2013년 중국 이전 11개월 대외무역 수출입 데이터

해관총서는 1~11월 중국 대외무역 수출입 데이터를 공포했다.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3,5002억 8,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.8% 증가했다. 이 중 수출은 18,499억 1천만 달러로 7.3% 증가했습니다. 수입은 1조 6천503억 7천만 달러로 4.1% 증가했습니다. 196억 3천만 달러의 무역 흑자

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1월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3,391억 3,000만 달러로 1.5% 증가했다. 이 중 수출은 1793억8천만 달러로 2.9% 증가했습니다. 수입은 1597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았습니다. 196억 3천만 달러의 무역 흑자

2013년 1~11월, 우리나라의 일반 무역 수출입은 18,227억 달러로 4.3% 증가했다. 이 중 수출은 8,922억 3천만 달러로 7.2% 증가했습니다. 수입은 9,304억 7천만 달러로 1.7% 증가했다. 일반 무역 항목에서의 적자는 53.7퍼센트 줄어든 382억 4천만 달러였다. 같은 기간, 우리나라의 가공무역 수출입은 1조 2,210억 5천만 달러로 2.6% 증가했다. 이 중 수출은 7천832억 7천만 달러로 2.9% 증가했습니다. 수입은 4,377억 8천만 달러로 2% 증가했다. 가공무역 항목의 흑자는 4.1% 확대된 3,454억 9천만 달러이다. 그 밖에, 우리 나라 특수 감독관리 구역의 수출입은 3,651억 7,000만 달러로 27.5% 증가하여 우리 나라 대외무역 전체 증가율보다 21.7% 포인트 높았다. 이 중 수출은 1천193억2천만 달러로 44.1% 증가했습니다. 수입은 2,458억 5천만 달러로 20.7% 증가했다. 특별 규제 지역 항목의 적자는 1,265억 3천만 달러로 4.7% 확대되었다.

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양자 무역에서 1~11월 중국과 유럽의 양자 무역 총액은 4.1% 감소한 4,957억 5천만 달러였다. 1-11월 중미 양자 무역 총액은 4386억 2000만 달러로 8.2% 증가했다. 같은 기간, 아세안과 나의 양자 무역 총액은 3,599억 6천만 달러로 9.3% 증가했다. 1~11월 중일 양자 무역 총액은 3028억 5000만 달러로 2.9% 감소했다. 같은 기간 중국과 러시아, 브라질의 양자 무역 총액은 각각 806억 2천만 달러와 783억 8천만 달러로 각각 11.9%와 1.3% 증가했다.

1-11월, 광둥의 대외무역 수출입 총액은 8,834억 3,000만 달러로 6.4% 증가하였다. 같은 기간 장쑤, 상하이, 베이징의 수출입 총액은 각각 4963억 1000만, 3997억 5000만, 3712억 7000만 달러로 각각 1.2%, 0.2%, 5.1% 증가했다. 그 밖에 저장, 산둥, 푸젠의 수출입 총액은 각각 2849.7억, 2214.7억, 1410.9억 달러로 각각 1.3%, 3.3%, 8.5% 증가했다. 상술한 7개 성시의 수출입 수치의 합계는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의 79.9%를 차지한다. 수출면에서 보면, 1~11월 광둥의 수출은 5139억 1000만 달러로 6.6% 증가했다. 장쑤와 저장성의 수출액은 각각 2966억 8000만 달러와 2047억 4000만 달러로 각각 4.2%와 3.9% 증가했습니다. 상하이의 수출은 1,895억 6천만 달러로 0.9% 감소했다. 같은 기간, 산둥, 푸젠, 베이징의 수출은 각각 1,169억 2천만 달러, 881억 1천만 달러, 541억 4천만 달러로 각각 2.2%, 4.6%, 1.4% 증가했다. 또한 중서부 지역의 수출은 빠른 증가세를 유지하여 충칭, 안후이, 허난, 쓰촨, 장시 등 중서부 성시의 수출 증가율은 각각 1.1배, 62.3%, 58.3%, 34.8%, 15.6%를 기록했다.

 

1-11월에 외국인 투자 기업의 수출입은 1조 7,243억 달러로 1.9% 증가했다. 같은 기간,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18.1% 증가한 10,900억 8,000만 달러로 중국 대외무역 전체 성장률보다 12.3% 높았으며 중국 대외무역 총액의 31.1%를 차지했다. 그중 수출은 6,873억 3,000만 달러로 19.4% 증가하여 중국 대외무역 수출총액의 37.2%를 차지한다. 수입은 4027억 5000만 달러로 15.9% 증가하여 중국 대외 무역 수입 총액의 24.4%를 차지한다. 또한 국영기업의 수출은 6,859억 달러로 1.1% 감소했다.

수출상품 중에서 1-11월에 중국 전기기계제품 수출은 10,645억 4,000만 달러로 8.2% 증가하여 같은 기간 우리 대외무역수출의 전체 성장률보다 0.9% 포인트 높았다. 이 중 전기 및 전자제품 수출은 4367억8000만 달러로 8.2% 증가했습니다. 기계 장비는 6퍼센트 증가한 3,405억 달러이다. 같은 기간 의류 수출은 1436억2000만 달러로 2.8% 증가했습니다. 섬유제품은 872억 1천만 달러로 1% 증가했습니다. 신발은 415억 2천만 달러로 10% 증가했습니다. 가구는 431억 6천만 달러로 27.5% 증가했습니다. 플라스틱 제품은 283억 9천만 달러로 34.7% 증가했습니다. 가방은 222억 2천만 달러로 1.4% 증가했습니다. 장난감은 105억 5천만 달러로 5.2% 증가했습니다. 위의 일곱 가지 노동 집약적 품목의 총 수출액은 3766억 8000만 달러로 7.4% 증가했다.

수입품 중에서 1~11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은 6.7억 톤으로 8.2% 증가하였고, 수입 평균가격은 톤당 130.2달러로 21.7% 하락하였다. 콩은 5249만 톤으로 11.4% 증가했고 수입 평균가격은 톤당 593.8달러로 3.9% 올랐다. 이밖에 전기기계제품 수입은 7,099억 달러로 3.4% 증가했습니다. 그 중 자동차는 13.2% 증가한 105만 2천 대였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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